지금 전국에 20대중후반 대졸들 회사 지원을 하잖아요? 100명이 있다고 칠 때배달이나 서빙 이런거 할려고 대졸까지 한건 아니겟죠.최소
100명이 있다고 칠 때배달이나 서빙 이런거 할려고 대졸까지 한건 아니겟죠.최소 중소기업 사무직 기술직으로 가려볼때1.경력만 거의 뽑은.그럼 대학만 이제 졸업한 애들은 어디서 경력을 쌓아 뽑히란거임?2.그래서 그 대졸 청년들이 인턴에 눈독들이기 시작함.인턴조차도 또 경력자들이 뽑힘.진짜 웃긴 구조임.또 그만둔 위에 30대초반 경력신입도 많고요.3.그리고 실제로 지금 사람인 회사 지원 통계 보면 20대중후반 대졸자들보다 30대들이 더 많기도 함.그냥 구직 포기한 대졸 이제 막 획득한 청년들이 많나봄.구간 병목 현상이 분명 존재하는 듯.어렵게 드갔지만 쉽게 나오는 분들이 취업률을 공동체적으로 떨어뜨리는.4.그 대졸한 20대중후반들이 모두가 보건계나 공업 쪽 졸업한게 아니라 사학 철학 지질학 사회학 등 취업에 쓸모없는 학과 학생 출신도 많음.이렇게 볼 때 100명 중 30명은 사무직 기술직 취업 성공하는걸까요?과거 100명 중 20명이 인서울 한성대 서경대 갈 수 있었죠.